만남, 변화 그리고 행복이 있는 교회

The Church with new meeting, change and happiness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행2:47)

 
작성일 : 11-07-20 00:57
공지사항입니다~
인쇄
 글쓴이 : 웹섬김…
조회 : 1,289   추천 : 1  
안녕하세요,
웹지기 입니다.

어느덧 교회 홈페이지를 오픈한지
1년이 넘었네요.
요즘 들어 날씨도 덥고
홈페이지에 오시는 발길도 뜨~음 하여
격려드리려고 글을 나눔니다.

저희 홈을 더욱 사랑해 주시고
예쁜글이나 사진도 올려주세요.

오늘까지의 총 포인트 등수를 알려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박영철 18,769 
2 오희영 18,522 
3 이운정 18,122 
4 정수옥 10,463 
5 이정경 10,309 
6 정점숙 8,600 
7 송미영 7,106 
8 임은영 6,513 
9 한재승 5,703 
10 손영자 5,601 

사실 지금까지 포인트에는 여러 이해하기 힘든(?) 기준들이 있었습니다.
로그인하게 되면 100점이 주어지고 글을 쓴다거나 게시물을 올리면
아주 작은 점수들이 더해졌습니다.

이제야 그 폐단(?)을 바로 잡고자
다시 홈페이지의 점수체계를 정정하였사오니
이제는 글올리시는 창작인들의 수고와 노고와 정성이
하나님앞에서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겼음을 인해 감사합니다.

다음이 새로운 점수 산정 기준입니다.

로그인시 포인트                  점
글읽기 포인트   글쓰기 포인트  
코멘트쓰기 포인트   다운로드 포인트  
회원가입시 포인트                                                 점  
추천인 포인트  


긍정적인 마음으로
교회 홈페이지를 나의 홈페이지로 생각하여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고
격려하고 감사의 글들이 넘쳐나기를 소망하여
아래글을 기독정보넷의 설교문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연말에 좋은 결산으로 하나님의 크고 높으신 상급으로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
오래 전에 미국에서 방영되었던 스누피라는 만화가 있는데
그 중에 한 남편이 매사에 부정적인 자기 부인과 대화를 나누는 내용이 있었다고 합니다.

작가였던 부인은 어떤 주제로 글을 쓰든지 항상 글의 첫머리에는 이런 문장으로 시작을 했습니다.

“어둡고도 우울한 밤이었습니다.”


...........................



보다 못한 남편이 하루는 이러한 말을 했습니다.

“여보, 좋은 글은 그렇게 쓰는 것이 아니야. 조금 더 적극적으로 써보지 그래?”

“그럼 어떻게 써야 하는데?”

......................

“음, ‘옛날 옛적에’라는 말로 시작해 보면 어떨까?”

“알았어.” 부인은 남편의 조언을 좋게 받아들여서 큰 마음을 먹고 첫 문장을 다시 썼습니다.


.......


...................

...............................





“옛날 옛적에 어둡고도 우울한 밤이었습니다.”



!!!


그는 매사에 부정적이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언제나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는 것입니다.

연말에 다시 한번 우리 모두 달란트의 사명들을 점검하고
잘 감당하여 갑절로 남길 수 있는 성도들이 되시도록 결단하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일반형 뉴스형 사진형 Total 7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60 형님(2)-목장 이야기- (1) 박영철 08-16 1289 0
59 형님 (1)-에어콘 도난경보기- (1) 박영철 08-16 1209 0
58 이름 모를 새야 ! 서데이… 08-12 1106 0
57 너 어디에 있는가 ! 서데이… 08-12 1167 0
56 덮으려 하오 ! 서데이… 08-06 942 1
55 얼마나 아파 하실까 서데이… 08-01 1104 1
54 새벽 (1) 서데이… 08-01 1057 0
53 아무도 돌아보지 아니한 모난돌 (1) 서데이… 07-28 1270 1
52 최선 서데이… 07-27 1031 1
51 가뭄 끝의 단비 같았던 만찬이었슴니다. (2) 박영철 07-27 1094 0
50 대추나무에 걸린 바람아 ! (3) 서데이… 07-26 936 1
49 아버님의 코털과 귀털 (4) 박영철 07-25 1200 0
48 공지사항입니다~ 웹섬김… 07-20 1290 1
47 휴스턴 가정교회 세미나를 잘 다녀왔습니다. (1) 오희영 03-04 1585 1
46 항상 목장의 발렌타인 데이 이야기 (2) 신대연 03-03 1380 1
45 저요 저요 저요 !! (1) DavidSuh 01-26 1532 1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