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받기전에 먼저 주신 주님께 감사함니다.
일반생활 하는 동안에 먼저 나의 이익을 찿을떼가 많습니다. 리더십 강의를 갈떼마다 종종 듣는 단어인데 W.I.F.M (What's In-it For Me?) 임니다. 레디오 FM 방송들이 주로 W로 시작하지요. 우리는 일반생활에서 수많은 방송 (다른 사람들의 의견) 들이 나에게 이익되지 않는 것이면 안태나에 잡히지 않고, 반면에 내게 이익이 되면 잡힌다는 비유입니다. 전 믿음 생활에서도 너무 자주 이 W.I.F.M 만 듣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그래도 계속, 손해 보신다 해도 끊임없이 빛처럼 보내주시는 주의 사랑에 감사함니다.
전에 목사님설교떼에 룻과 다윗의 연결에 대하여 깜짝 놀랐습니다. 진짜 하나님의 섬리는 인간이 해아릴수가 없구난 하는 실탄이 저절로 나왔어요. 하나님께서 저도, 우리 교회분들 한분 한분 너무 사랑하셔서, 한 민족을 "재거" 하시고 미국이라는 나라를 새워주신것에 감사의 깨움이 있었음니다. 하나님께서는 신앙과 믿음이 없던 가정의 11살 짜리 꼬마를 영생을 주시게 위해 450년 전에 역사를 이루셨음을 깨달았을떼, 또 히쭉 웃음이 생겼음니다. 청교도들이 구라파에서 학대를 받고 배를 타고 미국에 도착 했지만, 그들은 첫 겨울에 굶어 죽을 뻔하고 또 농사가 허탕이 되서 앞이 캄캄한 위기에 놓였었죠. 그러나 인디안들을 통해 청교도들이 도움을 받고, 나중에는 인디안들에게 이 어마어마한 대륙을 얻었지요. 그러하여 그리스도인들로 인하여 미국이라는 나라가 발전하고, 이땅에 11살 짜리 꼬마가 부모따라서 철없이 왔다 주님을 영접하고 영생을 얻게 하셨죠. 너무 가설적인 래디오 방송 이지만, 나 뿐만 아니라 우리 교회 성도 분들도 저 처럼 해설 하신다면,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에 감사의 마음이 생기실 거라고 생각이 듬니다. 성경에서도 하나님의 백성을 위하여 하나님께서는 나라 또는 민족을 멸망 쪽으로 움직이셨으니까요. 나를 위하여 인디안들을 이땅에서 궁지로 몰으셨구나.... 어마어마한 내용이죠. 저는 또 이렇게도 생각이 됬습니다. 혹시라도 현제에 어떤 11살 짜리 인디안 꼬마가 인디안 reservation 에서 살면서 혹시 저희교에있는 어느 한사람이 복음을 전해주길 기다리고 있지는 않을까? 하나님께서 청교도들의 전도를 마다 했던 인디안의 후세를 위해 지금 21세기에 복음을 받기위해 청교도로 통해 한국인들이 미국으로 이민해서 복음을 전파했다는 것이 하나님의 섬리였다는것을 알면 아마도 "나를 사랑하는 주님.." 이라고 고백할것이 기대가 됨니다. 저같이 감사하는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