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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hurch with new meeting, change and happiness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행2:47)

 
작성일 : 10-11-15 10:41
엠마오 목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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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한행자
조회 : 1,431   추천 : 1  
엠마오 목장의 첫 발 내 디딤을 축하 해 주세요.

우리 목장의 목자. 이승자 집사님의 귀국을( 어깨 통증 치료차 한국에 체류중)
기다리다 지쳐서 쫄짜 목원인 내가 총대 아닌 깃발을 들고 나섰습니다.

우리 목장에서 섬기고 있는 케냐의 윤승주 선교사님의 중보 기도를 요청합니다.

잠깐 소개 하자면
윤 선교사님이 지난 6월에 선교 현지에서 어깨 관절을 다치시고 한국에서 수술을 받고
케냐로 돌아와 자가 재활 치료를 받고 있는데 완전 치료가 잘 안되고 있습니다.
여러 성도님들의 사랑의 기도 부탁 드려요. ~

    축복  기도는  그  누구도  좋아 한다
    윤승주  선교사님이  종종  걸어 가서  예배를  들이곤 하는  티고니 교회의 
카미오 목사님  집에 약  2주 전에  강도  10명이  저녁  무렵  침입하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침입한  강도들이  온  가족을  결박한 후에  카미오 목사님께 
예수님의  이름으로  자신들을  축복해서  직업을  갖고  잘  살게  해  달라는
축복기도를  요구하더라는 것입니다.
그 기도를  받은 후  그곳에  있던  컴퓨터, 사진기.현금등을 선물로  생각하고  갖어  갔다고  합니다
    이들을  예쁜  강도라  해야  할까요?
helen

임은영 10-11-15 14:14
 
집사님!
이렇게 온라인을 통해 뵙게 되니 더 반갑습니다.^^
목자 이승자 집사님과 윤승주 선교사님, 또한 엠마오 목장의 목원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정수옥 10-11-16 09:57
 
집사님! 반갑습니다.
첫 발을 디디신 것 축하 축하드려요.
기도제목과 마음 따뜻해지는 글을 읽으니 오늘 더 행복해질 것 같습니다.
집사님! 또 이곳에서 뵙기를 바랍니다.
박영철 10-11-18 13:51
 
왕선생님 아니 한집사님!
드뎌 들어오셨군요! 반갑고도 기쁩니다.
한동안 궁금했었는데,교회홈피에서 뵈오니 넘 좋습니다.
엠마오목장과 목원 그리고 이승자목자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섬기시는 윤승주 선교사님을 위해서도 중보하겠씀니다.
물론 선생님과 왕준석 집사님의 영육간의 강건하심을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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