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요원임무는 잊어버린채 내가 더 신났었답니다.
다가오는 11월 큰 운동회땐 더 준비할께요.
유치부어린이는 물론 엄마.아빠 모두 신이 나면 좋겠슴니다.
하은,지원,지우,지윤,재철,재민,가현,탄이,chloe ! 모두 사랑해요 !!
전도사님 그리고 선생님 그리고 상미자매님 모두 수고하셨읍니다.
집사님, 대단하신데요~ 우리 유치부 어린이들 이름을 다 외우셨네요~역쉬~트리니트 중보기도 팀의 활약이 멋집니다. 중보 기도하시니 이름도 척척 외우시고요~
근데 11월 큰 운동회는? 그 말씀은 10월 마지막주에 있는 FAMILY MISSION NIGHT을 말씀하시는 거죠? ^^ 그때도 우리 영유아 부터 유년부까지 우리 어린이들 안전요원해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