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일이 나에게 달려있는 것 처럼 일하고
모든 일이 하나님께 달려있는 것 처럼 기도하라. -윌리엄 부쓰-
구세군 창립자 윌리엄부쓰 목사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우리집의 남자들 (탄이와 탄이아빠)이 나간 후 여자들 (저와 채원이)만 있는 이시간..
밤에 잠도 잘 안자고 계속 짜증내다가 이제 막 잠들어버린 채원이를 보며 저도 옆에 눕고 싶은 맘이 간절했는데... 어디선가 듣고 쪽지에 적어놓은 이 글이 왜 이순간 눈에 확 들어왔을까요?
한가하게 쉬기엔 주님이 제게 맡겨주신 일들이 많고 또 기도제목이 많기에 감사한 맘으로 다시 힘을 냅니다. 여러분도 저도 화이팅! 오늘 하루도 승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