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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행2:47)

 
작성일 : 10-10-09 22:55
우리의 영원한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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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Paul Hwang
조회 : 1,876   추천 : 0  
죽음은 우리의 혼과 몸이 분리됨을 성경은 말합니다.  우리의 혼 (Soul) 은 죽거나 없어지지 않는다고 말하지요.  우리의 혼이 몸안에 있을때는 몸의 한계때문에 나이가들고 기억력도 쇠하고 시간의 지배를 받습니다.  그러나 혼은 시간의 지배를 받지않기 때문에(하나님의 만드심으로) 하루가 천년같고 천년이 하루같겠지요.  죽어서 하늘나라나 지옥에 간다는것은 이 없어지지 않는 우리의 혼이 영원히 하늘나라에서 살거나 영원토록 지옥에서 고생하는 것이라고 하나님이 하나님의 대언자 (Prophet) 들을 통하여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에비하면 이세상의 삶은 그저 한순간이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말씀 (Jesus) 을 믿는자들은 주 하나님을 영접했습니다.  믿는자들은 그믿음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는 삶을 살아낼수있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그러므로 우리안에 거하시는 성령(Holy Spirit) 의 힘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결코 이 세상의 권세를 잡은자와 친구가 될수없고 그의시험과 올무에서 벗어나 이곳에서의 인간의 삶의 한계를 극복할수있다고 성경은말합니다.

이운정 10-10-15 23:04
 
온전히 순종하며 살기를 소망합니다.
그런데 쉬운일은 아닌것 같습니다.(저에게는...)
열심히 성경을 읽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_^
이태호 10-11-09 11:22
 
죽음은 우리의 혼과 몸이 분리됨을 성경은 말합니다 라고 하셨는데 성경 어디에 남오는 구절인지...
또 혼이 영원히 하늘나라나 지옥에서 고생한다고 하나님이 대언자를 통해 말씀하셨다는데 성경 어디에 나오는 말씀인지 .....

제가 알고있기로는 육과 혼은 죽어 없어지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영(성령)이 임한 사람이 죽으면 육은 흙으로 돌아가고 영+혼이 부활할수 있는 조건을 갖추었다고 봐야 하겠죠.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고 잘못 이해하는 것이 영이 임한 사람이 죽으면 바로 천국으로 가는것으로 아는데 이건 큰 잘못된 성경에서 말하는 장로들의 유전이라고 봐야겠죠.

성경에는 하나님의 대언자라는 것은 없고 우리의 대언자라고 성경은 기록 하고 있습니다.
(요일 2:1)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치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Paulhwang 10-11-14 23:24
 
주안에서 평안 하십니까?  이태호 집사님, 저는 성경에서 Prophet 이라고 말할때 그것을 대언자라고 번역하는것이 올타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몸과 혼의 분리와 지옥에 관하여 찾아 보았습니다.  많은 가르침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Genesis 35:18 And it came to pass, as her soul was in departing, (for she died) that she called his name Benoni: but his father called him Benjamin.

Psalms 16:10
For thou wilt not leave my soul in hell; neither wilt thou suffer thine Holy One to see corruption.
 
Psalms 86:13
For great is thy mercy toward me: and thou hast delivered my soul from the lowest hell.

Proverbs 23:14 
Thou shalt beat him with the rod, and shalt deliver his soul from hell.

Acts 2:27 Because thou wilt not leave my soul in hell, neither wilt thou suffer thine Holy One to see corruption.
Acts 2:31 He seeing this before spake of the resurrection of Christ, that his soul was not left in hell, neither his flesh did see corruption.
이태호 10-11-19 11:12
 
주안에서 문안드립니다.  조금 오해가 있는것 같네요.
위에서 말씀하신 내용 중에서 "하나님이 하나님의 대언자 (Prophet) 들을 통하여 말씀하셨습니다"
에서 prophetd을 번역한 것을 말하는것이 아니고요 하나님의 대언자에서 -------------------------
사실상
성경 어디에도 하나님의 “대언자”는 없습니다.
<물과 성령으로 난 자들>의 “대언자” 곧 <하나님의 아들들>의 “대언자”는 있어도
하나님의 “대언자”는 없습니다. 하나님의 “선지자”는 있죠.

“선지자” = “대언자” 라고들 생각하지만 원어에서는 서로 다른 단어이며, 그 뜻이 비슷한 것 같지만 더 쉽게 말하면
“선지자”와 “대언자”는 같지 않습니다.

선지자 = 프롭헤테스 이지만
대언자 = 파라클레토스입니다.
그런데 파라클레토스는 신약에서 총 5회 인용되었는데 단 1회만 “대언자”로 인용되었고, 4회는 모두 “보혜사”로 번역 되었습니다.
“성령”을 “보혜사”라고 믿는다면 행2:4에서“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들”로 말하는 자들이 “대언자”들이란 결론이 됩니다.

(요 14: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요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요 15:26)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요 16:7) 그러하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요일 2:1)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치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여기서 대언자를 보혜사로 번역하면
(요일 2:1)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치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보혜사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그리고  몸과 혼의 분리와 지옥에 관하여는 다음 기회에 올리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sus 10-11-30 19:50
 
요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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