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07-29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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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단상] 감사, 웃음, 그리고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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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단상225
"....(중략) 하나님은 나에게 많은 선물을 주셨다. 나는 이 선물을 늘 고마운 마음으로 기억하겠다. 나는 내 시력, 내 청력, 내 호흡 이 모든 것을 감사하게 받아들인다. 만약 내 인생에서 이것 이상의 축복이 찾아 든다면 나는 그 풍성함의 기적에 깊은 감사를 드릴 것이다. 나는 매일매일을 웃음으로 맞이할 것이다. 나는 감사히는 마음의 소유자이다. 오늘 나는 행복한 사람이 될 것을 선택하겠다." (앤디 앤드루스의<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에서)
100도를 오르내리는 텍사스 불볕더위, 회복의 기미를 보이지 않는 어려운 경제여건, 그리고 전만 같지 않은 건강 등등 자칫하면 우리의 얼굴에는 주름과 짜증, 마음에는 불평과 두려움이 가득할 수있는 참으로 아슬아슬한 시절입니다. 성도 여러분, 이럴 때 일수록 가슴을 활짝펴고, 깊은 숨울 쉬어보십시오. 그리고 지금 나에게 남아있고 내가 누리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잠시 생각해 보십시오(....) 이제 그것들로 인해 하나님께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얼굴에는 웃음이, 입술에는 찬양이 회복될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똑같은 상황에서 어떤 사람은 불행을 찾아낼 수도 있고, 어떤 사람은 행복을 찾아낼 수도 있다면 삶은 어차피 해석의 문제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요즘 여러분의 삶을 어떻게 해석하시고 거기서 무엇을 찾아내고 있습니까? 우리의 삶을 해석하는 가장 정확한 도구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인데 오늘 부터 그 말씀을 배우는 장년성경공부가 시작됩니다. 저는 성도님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자신의 삶을 다시 해석하셔서 매일매일 행복을 선택하시고 감사와 웃음으로 사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리고 이런 이유로 여러분 모두를 장년성경공부에 정중히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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